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청년창업 전문교육” 상반기 교육생 모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2-06 09:30:01

기사수정
  •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10주 실전 과정
  • AI 마케팅·IR까지 현장 중심 교육
  • 2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구로구가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창업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강의 현장.

구로구는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실전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10주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구로구 중앙로6길 16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센터(DMMC) 2층 강의실에서 전 과정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사업 신청과 사업자등록 절차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전략, 시장 조사, 인공지능(AI) 마케팅, 세무 전략, 투자유치 전략과 투자발표(IR)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동양미래대학교 창업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에는 구로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된다. 신청서나 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마감 이후 접수된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후속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창업지원센터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삼성전자, 협력사와 ‘원팀’ 선언…반도체 생태계 동반성장 가속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와의 ‘원팀’ 전략을 앞세워 반도체 생태계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와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열고 협력사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소속 64개 ..
  2. 박홍근 장관 “성과·속도·소통으로 승부”…취임 첫 간부회의서 조직 혁신 드라이브 박홍근 장관이 취임 첫 간부회의에서 성과·속도·소통 중심의 조직 혁신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기획예산처는 4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원칙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조직 개편 이후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3. 인천 숙련기술인 경연의 장, 인천기능경기대회 6일 개막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서울대 산업AI센터-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역 제조기업 AI 전환 가속화 위한 MOU 체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4월 1일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 산업AI센터가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과 대구 지역 제조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 산업AI센터 윤병동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송규호 연구원장, 강익수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
  6. 서울성심병원, 대웅제약과 AI 모니터링 ‘씽크’ 도입… 간호·간병 병동 환자 관리 강화 서울성심병원(병원장 이송)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의 환자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입원 환자 관리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며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
  7. K-컬처 예술, 치유를 넘어 공공정책으로… 국회서 예술치유 확장 논의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정책토론회가 4월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적 가치와 제도화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조경태·김종민·박주민·어기구·박정하·임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