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통합복지 환경을 조성하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3월 6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와 장애인 및 아동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아동, 그리고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장애 인식개선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및 아동, 그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보육 교직원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프로그램 강화 지원 △상호 기관 사업 홍보 협력 △기타 업
3만3000여명 신청, 5500여명 교육… 경기대 디지털새싹 컨소시엄, 전국 SW·AI 교육 확산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 디지털새싹 컨소시엄이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을 통해 목표 대비 113.5%의 교육 참여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SW·AI 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경기대학교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2025년 5월 강사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1·2·3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서 경기대학교는 총 6개 프로그램을 286회 운영했으며 목표 인원 4880명을 크게 넘어선 5543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신청 인원이 3만3804명에 달해 SW·AI 교육을 진행하는 경기대학교 디지털새싹
금융위원회는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국민의 금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책금융기관과 전 금융권이 총 95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결제일 연기와 이동·탄력점포 운영 등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은 설 연휴를 전후해 민생경제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정책금융기관은 중소 ·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15조2천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과 보증을 제공한다.
금융권은 설 연휴를 전후해 민생경제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정책금융기관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15조2천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과 보증을 제공한다.
산업은행은 운전자금 용도로 1조4천억 원을 공급하며 최대 0.4%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임금·원자재 결제 등을 위한 자금으로 총 9조 원을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4조8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은행권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대출에 나선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포함해 총 79조6천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을 통해 명절 자금 수요를 뒷받침한다.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포인트 안팎의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명절자금 지원도 병행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상인회를 통해 총 5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상인은 설 연휴 전 약 두 달간 연 4.5% 이내 금리로 점포당 최대 1천만 원의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금융 이용 편의도 강화된다. 대출 상환 만기와 카드대금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이 연휴 중 도래할 경우 연체이자 없이 2월 19일로 자동 연기된다. 주택연금은 연휴 이전인 2월 13일에 미리 지급되며, 예금 만기분도 연휴 이자를 포함해 연휴 직후 지급된다. 주식 매도대금 역시 연휴 이후 순연 지급된다.
긴급 금융 수요에 대비해 이동·탄력점포도 운영된다. 12개 은행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입·출금과 신권 교환이 가능한 이동점포 13곳을, 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등에서는 환전·송금이 가능한 탄력점포 11곳을 운영한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도 강화된다. 금융권은 연휴 전후 대규모 자금 이체가 필요한 경우 사전 인출이나 이체한도 상향을 권고하고, 해외송금과 펀드 환매 등은 지급 일정을 미리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안심차단 서비스’ 활용도 적극 홍보한다.
금융당국은 연휴 기간 디도스 공격과 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비해 금융회사와의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휴에도 국민의 금융 이용에 공백이 없도록 자금 공급과 이용 편의, 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