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네이버와 컬리가 운영하는 컬리N마트가 9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자정 전에 받는 당일배송을 도입해 장보기 배송 속도를 높이고 단골 고객 확보에 나섰다.
컬리N마트가 9일부터 새벽배송에 이어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컬리N마트는 이날부터 기존 새벽배송에 더해 ‘당일배송(자정 샛별배송)’을 운영한다. 그동안은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8시 이전에 상품을 받는 새벽배송만 제공해 왔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주문 마감 시각에 대한 제약을 줄였다. 당일배송은 컬리N마트는 물론 컬리 전반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확대를 검토한다.
배송 서비스 확장은 실적 지표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컬리N마트의 거래액은 월평균 50% 이상 성장했고, 올해 1월 거래액은 초기 대비 7배를 넘어섰다. 농산물과 축산물 거래액은 각각 82%, 74% 증가했으며, 달걀·우유·두부 등 초신선 품목의 재구매율이 높게 나타났다. 판매 상위 상품도 초기 밀키트·간편식 중심에서 신선도와 품질이 중요한 농수산·축산 전반으로 확장됐다.
일상 소비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화장지, 세제, 칫솔·치약 등 FMCG 상품군 거래액은 출시 초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해 장보기 전반으로 이용 범위가 넓어졌다. 이는 배송 리드타임 단축과 품목 확대가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단골 지표 역시 개선됐다. 재구매 사용자 비율은 60%로, 지난해 10월 대비 약 2배 늘었다. 이용자의 90% 이상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이며, 5개월간 10회 이상 이용한 ‘찐단골’ 수는 비멤버십 대비 70배에 달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통한 거래 비중도 80%로 안정화됐다.
네이버와 컬리는 배송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당일배송을 전면에 내세워 사용성을 강화하고, 멤버십 기반 혜택과 결합해 반복 구매를 고착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