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국가유산청은 12일 한말 정치가 유길준의 『서유견문』 교정 원고인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전체 목록
이 자료는 유길준이 미국 유학 당시 경험을 토대로 국한문혼용체로 정리한 저술의 교정본으로, 총 1건 9책으로 구성됐다.
『서유견문』은 서양 각국의 지리, 역사, 행정, 풍속 등을 20편에 걸쳐 근대식 백과사전 체제로 서술한 소개서다. 세계지리와 6대주, 국가와 국민의 권리, 정치제도와 조세, 교육과 군제, 화폐·법률·경찰 제도, 서양의 학문과 종교, 사회·문화 제도, 근대 기술과 도시 구조, 미국·영국 등 주요 국가의 대도시까지 폭넓게 다뤘다.
19세기 조선인의 시각에서 서양 문물과 세계 정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이번에 등록된 필사 교정본에는 검은색과 붉은색 먹으로 글자를 고치고 문장을 다듬은 흔적이 남아 있다. 이를 통해 저자의 교정 과정과 인쇄 이전 원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역사학과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등록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관리자)와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현대 문화유산을 지속 발굴·등록해 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