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문 밖을 나서면 `365 생활체육`...관악구, 구민 건강과 행복 높이는 체육 복지 실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구는 지난 2월 3일 `관악구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를 거쳐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생활체육 참여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양해지는 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계층·종목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이 포함됐다.
먼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원신지구 테니스장`과 `낙성대지구 파크골프장`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신림체육센터를 비롯한 기존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 및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관악구체육회와 협력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축구·풋살교실, 청소년 스포츠교실 등 총 55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관악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교실을 신규 개설해 구민들에게 새로운 레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철 대표 휴식처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사업도 지속한다.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관악산공원 물놀이장 및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개소는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기상 전망에 맞춰 예년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7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알뜰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365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