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지역자활센터 공원매점사업단. (사진 = 부천시)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2018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부천시 지역자활센터 3곳 모두가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미지역자활센터는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소사지역자활센터와 나눔지역자활센터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곳의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의 자활성과 및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4개소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48개소의 지역자활센터에 우수기관 인증 현판 교부 및 운영비 추가 지원, 국·내외 선진지 견학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길 복지정책과장은 “우리시 3개 지역자활센터 모두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위해 자격증 취득 및 창업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지역자활센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