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가스공사-기상청, `기상기후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 모델` 구축 완료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기상청이 주관한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이번 수요예측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수요 급증 또는 급감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공급 운영과 정책 결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역본부별 정압관리소 위치와 기상청 관측 지점을 매핑(Mapping)하고,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프로세스를 개발해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산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현장 인프라와 기상 관측 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예측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실무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델을 기상 현황과 연동된 수요 예측을 LNG 재고 관리 비용 절감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난방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난방지수`를 개발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변동성을 예측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밀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을 실현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