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센터 직원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CPR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이사장 임병호)는 금천구보건소와 연계해 지난 2월 25일 시민 접점 시설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의 직원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성인·소아 심정지 확인 및 대처 요령 △외상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과 AED 실습 장비를 활용한 반복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직접 익혔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이용고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돌발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설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고객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 내에서 급성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