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단 `해피나래`의 `제81회 식목일 행사` 지원 현장(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 독산1동 금하숲길 시설녹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청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10명을 비롯해 독산1동 주민, 어린이집 관계자, 마을 정원사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식재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금하숲길 시설녹지로 이동해 무궁화나무 등 350주와 돌단풍, 원추리 등 1500본을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무궁화나무는 내한성이 강하고 토양 적응력이 뛰어나 생육과 생장이 우수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공단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도심 내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ESG 경영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