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기념 ‘슬기로운 분리배출 챌린지’ 추진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3월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분리배출 챌린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와 3월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은 2022년 UN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그리고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공단은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폐전선,
LIG Defense&Aerospace,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
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구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IG D&A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해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Navy Sea GHOST’의 주역, 무인 수상정 라인업 공개 LIG D&A는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광명시, 촘촘한 출산 · 양육 지원으로 합계출산율 반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0.76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0.9명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인 0.8명을 웃도는 수치다.
광명시는 2016년 합계출산율 1.126명(전국 평균 1.172명)에서 2021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수치가 4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했다. 2024년 1천368명에서 2025년 1천700명으로 24.3% 늘어나 인구 활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수치 상승은 젊은 층의 인구 증가와 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꼽았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아이조아 붕붕카` 운영과 더불어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산후조리비 등은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됐다.
또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으로 `함께 육아` 문화를 조성하고,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으로 공백 없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촘촘한 돌봄 체계는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이것이 젊은 세대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시는 분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돕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