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9일 서울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9일 서울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9일 서울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이종범 기자] 서울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서 9일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달 30일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500㎡ 규모로,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벤치분수, 터널분수 등을 갖췄다.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8월25일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