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국토부-인천공항공사,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 서비스 확대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국토안보부의 주도 하에 15일부터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IRBS)`서비스 대상 노선을 기존 애틀랜타 노선에서 미니애폴리스, 디트로이트 노선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은 인천공항에서 위탁한 수하물의 엑스선 이미지를 미국 측 보안당국에 사전에 전달해 원격으로 보안 검색을 완료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여객은 미국 도착 시 별도의 수하물 재검색 절차 없이 곧바로 환승 또는 입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된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IRBS 서비스를 최초 도입한 이후, 기존 보안검색·수하물처리 시스템과 IRBS 시스템을 정교하게 연계하고, 공사·미 보안당국·항공사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번 IRBS 서비스 대상 노선 확대는 국토부, 미국 교통안전청(TSA),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 간 이러한 노력으로 축적된 한미 양국 간 높은 항공보안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향후 공사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지원해 연내에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노선까지 IRBS 서비스를 확장해, 더 많은 여객이 미국 도착 시 추가적인 보안 검색 없이 `끊김 없는 여정(Seamless Journey)`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IRBS는 기존 보안검색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한 첨단 시스템으로, 미주행 여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글로벌 공항 간 신뢰를 기반으로 긴밀한 보안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항공보안 선도 공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