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강원 양구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제주왕벚나무가 만개하며 국내 봄꽃 흐름의 마지막 장면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제주왕벚나무 꽃(사진=산림청 국립수목원)
이번 개화는 남쪽 제주에서 시작된 벚꽃 물결이 최북단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해발 약 680m에 위치한 양구 해안면 일대는 ‘펀치볼’로 불리며 기온이 낮아 다른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늦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늦은 벚꽃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만개한 제주왕벚나무는 2021년 제주 한라생태숲에서 분양받아 식재된 개체다. 우리나라 최남단 특산 수종이 DMZ 인근 최북단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이는 기후 적응성과 식물 보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식물원에는 벚꽃 외에도 진달래, 만리화, 히어리, 얼레지 등 다양한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늦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개화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마지막 봄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봉우 DMZ산림생물자원연구과장은 “아직 봄꽃을 즐기지 못했거나 늦은 봄의 정취를 더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라며 방문을 권했다.
한편 국립DMZ자생식물원은 하절기(4~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