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LS에코에너지 하이퐁 생산 법인 LS-VINA 전경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Hai Phong)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로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빈그룹은 부동산, 유통, 자동차, 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Vinhomes Vu Yen)를 조성 중이다. 베트남 전역에서 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베트남의 도시화 가속은 이러한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 개발계획(PDP8)에 따라 약 200조원 규모의 발전, 송전 투자를 추진 중이다.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인 LS-VINA는 이 같은 구조적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베트남 내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중장기 매출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적으로도 나타났다. LS에코에너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고 매출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은 전력망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177%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LS에코에너지는 도시화와 전력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LS-VINA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LS-VINA는 1994년 LG-VINA로 베트남 내수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 연 매출 약 1조원 규모의 아세안 최대 전선 회사이자 베트남 1위 케이블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