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2026년 3월 전국 인구 이동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수도권 집중과 지방 인구 유출 흐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순이동률, 2026년 3월
통계청 ‘2026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이 달 이동자 수는 60만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했으며, 인구이동률은 14.1%로 1.4%p 상승했다.
이동 유형별로는 시도 내 이동이 61.2%, 시도 간 이동이 38.8%를 차지했으며, 특히 시도 간 이동은 14.3% 증가해 지역 간 인구 재편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으로의 인구 유입이 두드러졌다. 경기(2,165명), 인천(1,586명), 충북(1,533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경남(-1,648명), 광주(-1,547명), 울산(-1,143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을 나타냈다.
1분기 기준으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1만1,946명), 서울(3,955명), 인천(3,740명)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경남(-5,707명), 광주(-3,973명), 경북(-3,480명) 등은 순유출 규모가 컸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이동이 전체 흐름을 주도했다. 1분기 이동자 수는 20대 45만3천 명, 30대 37만8천 명 순으로 많았으며, 이동률 역시 20대(32.6%), 30대(23.0%)가 가장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취업과 주거 여건을 중심으로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청년층 이동이 활발한 가운데 지방의 인구 유출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