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명사가 전하는 `AI시대 교육의 변화`...양천구, `Y교육박람회 2026` 개최
양천구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Y-교육포럼`과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AI 인사이트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Y교육박람회 2026`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이번 포럼과 강연은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미래 학습 역량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교수와 뇌과학 박사 장동선, 방송인이자 창업가 장동민,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 등 국내외 명사들이 대거 참여해 `AI 시대 교육의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막일인 14일 오후 3시 30분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는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인공지능 기술 확산이 미래 세대의 사고와 학습에 미치는 변화를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한다.
15일 오후 1시 30분 양천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샘 리처드 교수가 글로벌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샘 리처드 교수는 `AI 시대, 한국의 교육은 달라진다`를 주제로 일방적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중과 소통하는 참여형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질문하는 인간, 생각하는 힘`을 주제로 `EBS와 함께하는 Y-교육포럼`이 이어진다. 포럼에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과 샘 리처드 교수, 이창준 원장이 참여해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질문력,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박람회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진로樂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14일에는 방송인 장동민이 `AI를 이기는 인간의 무기, 전략·창의·순발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15일에는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AI가 알려주는 나만의 공부비밀`을 주제로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전수한다.
이 외에도 구는 박람회 기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작가 겸 배우 차인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박재연, EBS 스타강사 심주석·윤윤구·윤혜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진로, 학습, 소통 등을 주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 및 강연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에게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많은 구민이 참여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환경 속에서 미래의 삶을 설계하는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