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새단장…시민 쉼·여가 공간 한층 쾌적하게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6-05-08 14:42:13

기사수정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새단장...시민 쉼 · 여가 공간 한층 쾌적하게

한내천을 따라 산책,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광명시민에게 사랑받아 온 소하동 한내근린공원이 새단장에 나선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내근린공원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내근린공원은 소하동 1331과 1334 일원에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공원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거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원인 만큼 이번 공사로 시민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 공사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오는 5월까지 약 3억 원을 들여 농구장(700㎡)과 배드민턴장(600㎡) 등 운동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휴게시설을 교체·신설한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의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농구대 2개와 안전 펜스를 설치해 더욱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파고라 6개와 등의자 22개를 교체·신설하고, 운동시설 주변 산책로의 평탄화 작업도 추진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1개소를 신설하고 산책로 주변 토사 유출 방지를 위한 흙막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비에 집중한다.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는 4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소하 상업지구·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노후 데크 시설물(경사로·계단) 4개소를 전면 교체한다.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공원 출입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르내리며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일부 운동시설과 보행 동선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한내근린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원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탄소중립·정원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역 내 도시공원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부 “물가·공급망 총력 대응”…주택공급 확대 위한 법적 기반 속도 정부가 고유가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해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주택시장 동향,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3. 정부, 사회연대경제 금융지원 2조원 확대…“포용금융 전환 본격화” 정부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올해 금융 공급 규모를 2조원으로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연대금융협의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
  4. 중기부 1·2차관, 광주·강릉 찾아 청년 창업 소통…‘모두의 창업’ 확산 총력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전국 현장을 돌며 기술·로컬 창업에 나선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노용석 제1차관과 이병권 제2차관이 각각 광주와 강릉을 찾아 청년 창업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청년들이 보다 .
  5. 연수구,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사업` 추진 연수구는 범죄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하는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것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운영 점포의 주거·영업 공간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여성안심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6. 연세대-한국NI-누비콤-센서뷰,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 MOU 체결 누비콤, 연세대학교, 에머슨-NI(National Instruments, 이하 한국NI), 센서뷰가 7일 6G·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RAN)·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공동연구 및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세계적 연구 역량, 글로벌 계측·테스트베드 기술...
  7.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MOU 체결… AI 기반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7일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Replit)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MOU를 체결하며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인 AX(AI 전환) 혁신 가속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DOUZON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