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 본격화… 군산 공장 준공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부터 전선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또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북미 밸류체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미래
인천 동구 금창동, 청년 ·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복지사각지대 선제 발굴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순옥)는 고립 및 위기 가능성이 있는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50일간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건강상태, 경제상황, 사회적 관계망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중장년 1인 가구 144세대와 청년 1인 가구 46세대에 대한 실태 파악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공적급여 신청, 위기가구 지원사업 `온(溫) 동네 희망지킴이` 연계, 중독관리통합센터 사례관리, 후원물품 지원 등 총 11건의 공적 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또한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연계도 4건 진행됐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고립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