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 본격화… 군산 공장 준공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부터 전선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또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북미 밸류체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미래
남동구,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 확보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은 총 6건으로, 주민 생활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된 사업들이다.
구체적인 교부 내역은 ▲약산초등학교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사업(6억 원) ▲남촌달맞이길 조성사업(10억 원) ▲만수동 915-2 일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6억 원) ▲장도포대터 댕구산 사면복구공사(2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3억 원) ▲폭염 및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개선사업(2억 원) 등이다.
구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물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기후 변화 대응 시설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환경을 개선할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연내 사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