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 본격화… 군산 공장 준공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부터 전선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또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북미 밸류체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미래
작은 비용까지 덜어낸 세심한 행정...마포구, 무인민원발급 무료화
마포구는 지난 4월 30일부터 주민 부담을 덜고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민원서류 45종의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해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료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해 제적·가족관계등록부, 지방세, 차량, 토지·지적·건축, 농촌·수산 관련 서류 등이다.
다만 법원이 관할하는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무료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문 인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 모바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마포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이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