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개인 스타일 컨설팅 플랫폼 오맨뷰티가 누적 컨설팅 1만 건을 돌파하며 온라인 기반 남성 스타일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성 개인 스타일 컨설팅 플랫폼 오맨뷰티가 누적 컨설팅 1만 건을 돌파했다
남성 스타일 컨설팅 플랫폼 오맨뷰티(운영사 꾸며주는사람들)는 얼굴형 분석 기반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통해 누적 컨설팅 1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맨뷰티는 남성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눈썹, 패션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스타일 방향을 제안하는 온라인 컨설팅 플랫폼이다.
기존 남성 스타일링 정보가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소비됐다면, 오맨뷰티는 전문 스타일리스트팀이 직접 분석한 개인 맞춤형 결과지를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고객이 설문지와 얼굴 정면 사진을 제출하면 자체 알고리즘과 스타일리스트팀이 얼굴형과 이목구비, 체형 등을 분석해 맞춤 결과지를 제작하며, 결과지는 이메일을 통해 7일 이내 전달된다.
오맨뷰티 측은 “그동안 개인 스타일 컨설팅은 연예인이나 일부 공인 중심의 서비스로 인식돼 왔다”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일반 남성들도 전문적인 스타일 컨설팅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재갑 오맨뷰티 대표는 “외모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남성들이 많다”며 “헤어스타일 하나만 바꿔도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경험을 이용자들이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평균 후기 평점 4.9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우와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의 남성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맨뷰티의 컨설팅은 얼굴형 유형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헤어스타일과 눈썹 디자인, 메이크업 방향성, 패션 스타일링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한다. 컨설팅은 상품 구매 후 설문과 사진 제출, 알고리즘 분석, 스타일리스트 결과지 작성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현재 운영 중인 상품은 총 4종이다. 남자 헤어 컨설팅은 얼굴 타입 진단과 헤어 스타일링 중심의 기본 패키지이며, 올인원 컨설팅은 헤어·메이크업·눈썹 영역을 통합 분석한다. 토탈 컨설팅은 패션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컨설팅은 1개월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해 단기간 스타일 변화를 원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오맨뷰티는 해외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일본어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해외 이용자들도 동일한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특히 일본 시장에서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K-뷰티에 관심을 가진 해외 남성 고객 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맨뷰티에 따르면 이용자 후기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주변 반응이 달라졌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서비스” 등의 반응이 다수 포함됐다. 회사 측은 단순한 스타일 추천을 넘어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