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