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초록우산에 학대피해아동 일상 회복 위한 돌봄비 후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26일(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대피해아동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아동의 실질적인 회복 및 재학대 예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세부적인 지원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대피해로 원가정과 분리돼 생활하는 조손가정 및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등의
"작은 제안이 정책이 됩니다"...군포시, 2026년 정기제안 공모 실시군포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2026년 정기 제안 공모"를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군포시 소속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포시 소재 사업장 종사자 또한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군포시작해 - 군포시가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드립니다"로 일상 생활 속 불편 개선부터 행정서비스 혁신까지 폭넓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생활 불편 개선(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디어) ▲시민 참여 활성화(행정과 시민 간 양방향 소통 및 의견수렴 방안) ▲행정 서비스 간소화(민원 처리 지연, 복지 신청 절차 등 행정 불편 개선) ▲기타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다.
공모 제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배너, 공식 SNS,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홍규 군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군포를 만들어 나간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