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트립닷컴 `베스트 글로벌 파트너상` 3년 연속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트립닷컴 그룹 주관 `엔비젼 2026 글로벌 콘퍼런스(EnVision 2026 Global Conference)`에서 3년 연속으로 `베스트 글로벌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트립닷컴 그룹은 트립닷컴(Trip.com), 씨트립(Ctrip),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등 여행 플랫폼을 운영 중인 글로벌 3대 OTA로, 매년 70여 개국 약 3,000명 ...
서울 구로구가 지역 내 복지관을 환경교육 거점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 3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환경아카데미 안내 포스터.구로구는 지난 4월 화원종합사회복지관(벚꽃로 484)을 `서울특별시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한 것으로, 센터는 복지관 4층에 자리한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환경아카데미,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세 가지다. 오는 6월 15일 시작하는 환경아카데미는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5시에 총 6회 진행된다.
구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인권, 기후재난시대 생존법,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정책, 지역사회 재난 극복 사례 등을 다룬다.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는 6월부터 11월까지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정 환경도서를 읽고 소감문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키트가 제공된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전문강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 일정에 맞춰 수업 시간을 조율할 수 있다.프로그램 신청과 세부 안내는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구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