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샤펠드미앙 연회장에서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경해 남동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지회장 9명,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수상자 17명, 보훈단체 회원 등 보훈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남부어린이집 7세 원아들이 장구 공연과 `나라사랑 노래`를 합창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들의 참여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경해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축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보훈단체 회원 17명에게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이렇게 기억해 주고 함께 마음을 나눠줘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