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HN KCP, KOTRA와 ‘일본 페이페이 도입 및 일본 진출 설명회’ 성황리 개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7-03 11:43:52

기사수정
  • 국내 결제 서비스사 최초 ‘일본 페이페이(PayPay)’ 도입 앞두고 실무 설명회 성료
  • 페이페이(PayPay) 론칭 안내 및 무역대금 카드결제(GTPP) 솔루션 소개

NHN KCP x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 현장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와 함께 지난 2일 ‘NHN KCP ×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NHN KCP가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가맹점 및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이페이는 누적 가입자 7430만 명, 2025년도 연간 거래액 19.4조엔(약 170조원)을 기록하는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일본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NHN KCP 사옥 1층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망 기업 약 5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양사 외에도 일본 SB Payment Service, 페이페이(PayPay)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최신 일본 결제 시장의 현황 및 트렌드 분석과 함께 국내 결제 대행사로서 일본의 결제 대행사인 SB Payment Service를 통해 제공 예정인 PayPay 서비스, 즉 국내 결제 서비스사 가운데 유일하게 제공 예정인 페이페이(PayPay) 서비스 론칭 계획이 소개됐다. 아울러 기존부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 GTPP(Global Trade Payment Platform)의 활용 방안을 조명하며, K뷰티·패션·콘텐츠 기업들의 일본향 역직구 매출을 견인할 NHN KCP만의 차별화된 결제 솔루션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코트라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이 폭넓게 소개됐다. 코트라는 NHN KCP와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GTPP) 협업으로 한·일 무역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GTPP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결제 경험과 함께 코트라의 주요 무역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코트라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네트워킹,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지사화 사업, 현지 법인 설립·인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후 부대행사로는 참가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운영됐다. 결제 시스템 연동부터 해외 마케팅, 현지 물류, 법률 가이드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일본 진출 로드맵을 제공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일본 진출을 위한 마케팅·인증·물류 비용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과 연간 최대 5.6억원을 지원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NHN KCP PG사업부 노재욱 전무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최대 결제망 페이페이(PayPay) 인프라와 코트라의 강력한 수출 지원 역량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제 장벽을 허문 크로스보더 인프라를 통해 국내 가맹점들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K-수출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광화문광장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서민순)은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6 리스타트 잡페어(주최: 동아일보·채널A)’는 재취업과 경력 전...
  2.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
  3. 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
  4.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6. LS 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1853억원 규모 배전솔루션 공급 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의 협력을 통해 1년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5억달러를 돌파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13일 블룸에너지와 총 1억3845만8284달러(한화 약 1853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본 사업은...
  7. HD현대-지멘스, 부산에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위한 거점 조성 HD현대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와 조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 거점을 구축했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13일(화) 부산 해운대구에서 ‘글로벌마린센터(Global Marine Center)’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화)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