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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00년 이어갈 지역 대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개사 신규 지정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7-27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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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판 및 스토리보드 제공부터 정책자금 우대까지 맞춤형 지원 강화
  • 전국 누적 2,598개사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 견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랜 경험과 기술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 소상공인 300개사를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랜 경험과 기술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 소상공인 300개사를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이 날 중기부는 2026년 신규 지정된 백년가게 150개사와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발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성공모델 육성 의지를 다졌다.

 

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상공인을 의미한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음식점 및 도소매업을,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제조업을 영위한 업체가 대상이다.

 

이번 모집은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비수도권 소상공인이 전체의 62.7%를 차지해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업체는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경영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신규 지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과 업체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보드가 제공된다.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와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주어진다.

 

중기부는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력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전용 매장 조성,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동행축제 연계 기획전 등을 통해 판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백년소상공인은 단순히 오래된 업체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한 경험과 기술,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성공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차관은 `앞으로도 백년소상공인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홍보지원, 정책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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