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3주기 재지정평가)`에서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부평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전국 5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의 사업 추진 체계, 사업 운영, 사업 성과 등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역량 개발 노력 ▲국·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을 통한 재원 다변화 ▲`인천광역시부평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소외계층 사회 참여 기여 ▲체계적인 결과 환류(피드백) 체계를 통한 프로그램 개선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을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 부평`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팎의 평생교육 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그동안 구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