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기장 구축 및 운영 ▲개·폐회식 ▲부대행사 ▲대회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개막을 앞두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지원 방안을 확인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9개 직종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현장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대회"라며 "모든 관계 기관이 원팀 인천으로 함께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