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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설 맞이 이벤트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0-01-17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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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7일~21일 시장별 다양한 이벤트·경품행사, 제수용품 5%~20% 할인 판매

동작구가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시장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사계시장 ▲사당1동 상점가 ▲남성역 골목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펼쳐진다. 


각 전통시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가래떡·떡국 나눔 행사 ▲룰렛 경품 행사 ▲제기차기·팔씨름 등 민속놀이 ▲주민과 상인이 함께 꾸미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도전통시장 인근 상도로 시간제 주차허용구간 표지판 모습

특히 사당1동 상점가에서는 세뱃돈 봉투 만들기 공방도 마련해 주민들이 직접 제작·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설맞이 이벤트 행사기간 내 전통시장에서는 양질의 설 제수용품을 최소 5%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동작구는 18일(토)~27일(월)까지 열흘간, 전통시장 주변도로를 대상으로 주정차 한시적 허용에 나선다. 단 이열주차, 대각선 주차 등 2개 이상 차로 점유로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단속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남성사계시장 ▲본동인정시장 ▲성대시장 ▲영도시장▲강남시장  ▲사당시장 등 6개소 인근 도로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로 주정차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상도전통시장 인근 상도로에 시간제 주차허용구간을 실시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명절연휴 기간 공영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3,226면을 무료 개방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와 따뜻한 정과 나눔이 있는 전통시장을 주차불편 없이 맘껏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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