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바른미래당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사진=안정훈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비대위 체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 체제 전환과 비대위원장 선임에 따라 손 대표와 안 전 대표의 마찰 가능성이 제기됐다.
안 전 대표와 손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만나 비공개 대화를 가졌다. 손 대표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이날 대화에서 비대위원장 자릴 요구했다.
안 전 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어려움에 처한 당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그 활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내일 의원단 모임이 있어서 그 전까지 고민해보시고 답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가 자릴 나오고 10여분 후 나온 손 대표는 “지도체제 개편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그 대안으로 비대위 구성과 재신임 여부 등에 대한 전 당원 투표 등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 대표는 “비대위를 누구한테 맡길 거냐고 했더니 ‘자기한테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며 “대화가 마무리될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 뒤 ‘지금 답을 주지 말고, 내일 의원들 모임 있을 때까지 고민해보고 답을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안 전 대표의 이러한 주장에 손 대표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예전에 유승민계에서 했던 이야기와 다른 부분이 거의 없다”며 “지도체제를 개편해야 하는 이유나 구체적인 방안이 없었고, 왜 자신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없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다만 손 대표는 “고려해보겠다”며 답을 유보했다.
앞서 손 대표는 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를 가장 환영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손 대표는 안 전 대표의 복귀 전부터 “돌아오면 전권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