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운영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구로구)
구로구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인 ‘우리동네키움센터’ 2곳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 아동에게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구로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총 면적 117㎡ 규모로 화원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에서는 숙제 봐주기, 학원 챙겨 보내기 등 기본적인 돌봄 활동과 독서, 미술,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 중 11개소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아동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