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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루 평균 16.6건 화재 발생··· 시민 5명 중 1명 119 도움받아
  • 서진솔 기자
  • 등록 2020-02-27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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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균 신고 200만 건, 화재 6,000여건 이상 발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서울시에서는 연평균 6,000여건 이상, 하루 평균 16.6건의 화재가 발생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연평균 6,000여건 이상, 하루 평균 16.6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119신고 건수 변화 추이 및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17년 5,978건, 18년 6,368건, 19년 5,881건이다. 서울시에서는 연평균 6,000여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6.6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장소별로 주거시설 화재가 42.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서울시민이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신고 건수는 17년 2,80,016건, 18년 2,209,342건, 19년 2,056,736건 등 이다. 분야별 신고 건수는 화재 67,271건, 구조 128,557건, 구급1,575,918건, 생활안전 196,868건, 기타 4,577,480건 이었다. 


연평균 신고는 200만 건 이상으로, 지난해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셈이다.


구조현장 대응 활동은 17년 163,055건에 23,376명, 18년 159,846건에 18,556명, 19년 150,076건에 17,095명을 구조했다. 119구조대는 연평균 157,659건, 일일 평균 431건 출동했다. 

 

유형별로 생활안전 186,951건으로 가장 많고, 승강기 24,379건, 교통사고 19,783건, 수난사고 9,030건, 산악 4,089건, 붕괴 651건 등의 순이다. 생활안전을 제외하면 승강기와 교통사고 대응활동이 많았다. 


신열우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도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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