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28일 정부청사에서 6조2000억 이상의 추경예산을 편성, 다음주중에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대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사업 규모를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6조2000억보다 적지 않은 규모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추경예산안을 조속히 편성해 다음주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소비 급감, 경제심리 위축 등에 다른 민생의 어려움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돼 재정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기존 예산만으로 대처가 어려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경 효과는 적시에 집행될 때 당초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며 “관련 부처와 협의해 신속히 편성을 마무리한 후 다음주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회복 지원 ▲감염병 검역·진단·치료 등 방역체게 보강 ▲민생.고용 안정 지원 ▲침체도니 지역 경제 회복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총 2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총력 지원 정책 패키지를 통해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 극복 지원과 경제활력 보강을 뒷받침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전개 양상과 민생·경제 상황 등을 예의주시하며 4차, 5차로 이어지는 추가 대책들을 지속해서 강구,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