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김성식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관악구갑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 허지우 기자)
[서남투데이=허지우 기자] 지난달 5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이 된 김성식 의원이 4.15 총선에서도 관악구 갑 지역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다른 당에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인 채로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국정쇄신의 소임을 다하고자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관악구에서 5차례 총선에 나서 18대와 20대, 2차례 당선됐다. 그는 관악구에 대해 “관악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8·20대 국회에서 일할 수 있었다”며 “각종 평가에서 거둔 베스트 의정의 자부심은 바로 관악구민 덕분”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후 ‘민주당이나 통합당측 입당 제의는 없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여러 정당에서 타진이 있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소신을 분명히 얘기했다”며 “한국 정치를 바꾸는데 무소속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3차 경선에서 관악갑 지역 민주당 최종 후보로 유기홍 전 의원을 결정했다. 유 전 의원과 김 의원은 서울대 77학번 동기이자 총선 라이벌이기도 하다.
두 의원은 관악갑 의원 자리를 번갈아 주고받았다. 순서대로 유기홍(17대)-김성식(18대)-유기홍(19대)-김성식(20대)다. 4.15 총선은 두 후보의 5번째 격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