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단체장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 광명7동 단체장협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개 유관단체 단체장으로 구성된 단체장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문제를 협력해 풀어나가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소속돼 매월 돌봄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누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지원, 단체합동단합행사 개최,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지원, 시 단위 체육대회 지원 등에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 10일엔 궂은 날씨에도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인 PC방, 당구장, 노래연습장, 학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계근 광명7동장은 "평소에도 광명7동을 위해 봉사를 많이 해주시는 단체장들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