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태양광이 설치돼있는 모습이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2020년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12일부터 민간부분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2020년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6,030만원(도비50%, 시비50%) 규모로 125가구에 미니태양광(300W)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니태양광 설치 시, 300W 기준으로 한 달에 평균 31kW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전기요금 약 6,410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시흥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