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바이러스 검사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서울시가 구로 코리아빌딩 주변 소독과 검사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관련, 주변 대중교통시설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사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RT-PCR)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과학적 환경검체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감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