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관악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 박경미 기자
  • 등록 2020-03-23 17:37:19

기사수정
  •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 15% 할인구매 확대·시행, 결제 시 5% 캐시백까지

관악사랑상품권 포스터[서남투데이=박경미 기자]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악사랑상품권의 혜택을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1인당 월 100만 원의 할인구매한도 기한을 기존 4월에서 7월까지 연장하고, 할인혜택 또한 10%에서 15%로 확대·시행한다.


더불어 예산 소진 시까지 상품권 결제 후 5% 캐시백을 시행하여 1인 당 최대 5만 원의 환급이 가능하다. 참여사는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플 제로페이 총 3개사로 상품권 등록 시 연결된 계좌로 현금이 환급되며 이벤트가 끝난 후 일시 지급된다.


또한 매주 행운 이벤트를 추진, 회당 총 3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50여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1만 원 이상 상품권 결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추첨, 1등은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받는다. 


상품권의 판매 뿐 아니라 결제 시에도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촉진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 5, 10만 원 총 3종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관악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인 음식점, 마트, 이·미용업,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행산업, 단란·유흥 업종은 사용이 불가능하며, 소상공인 매출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를 감안해 대규모 점포, 일부 대기업계열사 및 프렌차이즈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소상공인은 매출액과 상관없이 결제 수수료가 0%로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소비자는 3월부터 6월까지 결제한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 60%가 적용 되는 등 세 부담 완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상품권 앱(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 플레이, 농협올원뱅크 등)을 설치 후, 결제계좌를 등록하여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사용방법은 제로페이와 동일하게 가맹점에 부착된 QR코드를 소비자 휴대폰 앱에서 카메라로 촬영 후 금액을 입력하여 결제하거나, 소비자 QR코드를 보여주고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의 결제 혜택 확대를 통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