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9월 신학년제를 도입하지 않더라도 현 틀 안에서도 한 달까지는 수능을 연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19로 등교가 미뤄져 텅 빈 서울시 H고등학교 급식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유동적이고 위험성이 남아있다는 게 그 이유다.
조 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경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주일만 봐도 코로나19 위기가 대단히 유동적이다. 9월 신학년제를 도입하지 않더라도 현 틀 안에서도 한 달가지는 수능을 연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교육감은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3학년은 예정대로 20일 전원 등교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학교별 또는 학급별 격주 운영할 방침이다.
조 교육감은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하는 방향을 원칙으로 하고 고등학교 1, 2학년은 학년별 격주 등교, 학급별 격주 등교 방식을 권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가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 가능성까지 소진됐을 때는 학기제까지도 고민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수능을 최대치로 연기하면서 위기에 대응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조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혐오 표현의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는 “자신이 확진자가 됐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편지를 써보게 하거나 친구가 확진자가 되었을 때 친구를 위로하는 편지를 써보게 하는 등의 다양한 교육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