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종합생명과학기업 셀트리온이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약품 사업을 인수한다.
셀트리온은 11일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부문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가액은 총 3324억 원으로, 인수는 싱가포르 자회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인수 마무리 시기는 올해 4분기(10~12월)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이 다케다로부터 인수할 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
해당 제품군은 이 지역에서 2018 사업연도 기준 약 1억4000만 달러(약 17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의 첫번째 대형 인수·합병(M&A) 건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 제품군에 강력한 화학의약품 라인업을 보강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