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관리'라는 말은 이제는 생소한 신조어 차원을 훌쩍 뛰어넘어 사회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일상어의 단계로 정착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평판관리는 기존의 홍보작업과는 어떠한 차별성을 띠는 일인지 서남투데이에서 이승훈 평판관리전문가그룹 REMAKOREA 공동대표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