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안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내 '깜깜이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내 '깜깜이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코로나19 접촉자 68명, 해외입국자 453명 등 521명에 대해 자가격리 앱을 통한 24시간 상시 관리와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2차 감염예방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자가격리 시민 생계지원을 위해 14일 이상 자가격리하는 4인 가구에게 123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전날까지 총 205가구에 1억18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관내 거주 자가격리자에게는 삼겹살과 상추, 방울토마토, 오이, 햇반 등 1인당 5만5000원 상당의 관내 농특산물 세트도 지원해 전날까지 231가구에 280세트 지원했다.
앞으로도 시는 자가격리자 70% 이상이 외국인이고 모텔 등 음식조리가 곤란한 장소에서 지내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즉석밥, 라면, 컵라면, 대부김세트, 통조림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2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 대상으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3일 이내 지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기존에는 유럽·미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해왔으나,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율이 10%를 넘는 등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진 탓에 해외입국자 전체로 방역조치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가격리자는 격리수칙을,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시에서도 자가격리로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하고 해외입국자 진단검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