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과 쿨링포그, 미스트폴 등을 운영한다. (사진=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관내 공원 6곳에 그늘막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폭염 저감용 쿨링포그와 미스트폴도 운영한다.
시는 이달 안으로 쌍둥이 그늘막과 단일 그늘막 등 10개 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능안공원(3개) ▲둔전공원(2개) ▲슬기어린이공원(2개) ▲제일공원(1개) ▲수리약수터어린이공원(1개) ▲빌라어린이공원(1개)다.
또한, 철쭉공원내 물놀이터 일원엔 폭염 저감용 쿨링포그와 미스트폴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쿨링포그와 미스트폴은 살균처리된 미세한 물입자와 인공안개를 분무형식으로 뿜어내는데, 온도와 습도에 따라 분무양이 자동조절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쿨링포그 등은 주변 온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공원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