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박남춘 인천시장이 25일 오후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25일 인천 주요 현안을 완수하기 위해 2022년 지방선거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이 재선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재생사업을 보더라도 하나 고쳐서 하는 데 2년이 걸린다"며 "개항장 거리 등 제대로 완수하려면 재선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나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큰 일은 못하지만 시민을 위한 작은 일에 매진하려 한다"면서 "군부대 개방, 내항 1ㆍ8부두 조망시설, 전봇대 지중화, 버스쉘터 냉난방, 주차장 확충 등 시민들이 필요로하고 체감하는 사업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소각장 확충 등 자원 순환 일류도시 조성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단순히 안된다고 말하는 것보다 자원 순환 측면에서 접근, 인천이 먼저 직매립을 중단하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다른 지역을 설득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직매립 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소각장 확충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국회의원 반발이 있더라도 (선진 자원 순환 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면 수용될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박 시장은 돼지열병과 '붉은 수돗물' 사태, '코로나19' 등 취임 후 계속된 돌발 사안 때문에 민선 7기 인천시의 실적이 신통치 않은 것 같다는 지적에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반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