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양천구에서 각각 배부하는 마스크 모습이다. (사진=양천구)양천구가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지원한다.
양천구는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6만3381명을 대상으로 총 64만매의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KF마스크보다 수요가 높은 덴탈마스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서울시에서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교부하는 5매의 마스크에 별도로 5매를 더해 1인당 10매씩 배부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7월 1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 배송되고,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7월 10일까지 통·반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무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최근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태이며,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마스크 쓰기, 각종 행사와 모임자제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약 32만매의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