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관내 재난기본소득 5만원 선불카드 시민 지급율이 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관내 재난기본소득 5만원 선불카드 시민 지급율이 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군포시청 공무원과 각 지역 통장 2인 1조로 세대를 직접 찾아가 선불카드를 전달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선불카드를 전달해 지난 9일 기준 군포시 전 시민 27만5808명 중 26만9874명이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 받지 못한 시민은 5,934명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재난기본소득 카드 수령 기간이 한달 이상 남아있지만 자칫 잊어버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속히 편리한 시간에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수령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