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오는 17일까지 관내 254개 어린이집 대상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오는 17일까지 관내 254개 어린이집 대상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광명시에서도 하절기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광명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보육관리팀으로 구성된 점검팀은 개인위생,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급식경영 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올해는 여름철 더위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급식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철저한 지도 점검과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