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7월 29일 금천구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금동초등학교와 학교내 구릉지 이동편의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영자 금동초등학교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재환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사진=금천구)금천구는 지난 29일 남부교육지원청, 서울금동초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금동초교 내 구릉지 주민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동초교내 급경사구간에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설치, 그간 학교 내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거주지를 오가던 지역주민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김재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 금동초교 학교장을 비롯해 시흥골뚜벅이, 벽산5단지 입주자대표회 등 관계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동초등학교는 금천구 시흥2동 관악산벽산타운 아파트 5단지와 6단지 등 주거지역 한 가운데 위치해 있다. 그러나 산비탈에 주거지역이 조성된 탓에 학생과 주민들이 학교나 동주민센터 등 인근 주민 이용시설을 오고 가기 위해서는 단지 밖 도로인 금하로를 통해 멀리 돌아가거나, 학교 내 가파른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부터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금동초 학부모 모임 ‘시흥골 뚜벅이’를 중심으로 관련 사안을 이슈화하고, 관계부서 및 기관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던 중 서울시 ‘구릉지 이동편의개선사업’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금천구는 지난 4월 ‘시흥2동 금동초교 내 이동편의개선사업’이 공모에 선정된 후 남부교육지원청, 금동초교와 학교부지 사용, 시설 설치방안 등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사항을 조율해 왔다. 서울시의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금천구는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와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이동편의시설의 안전한 조성과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