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서 기념 셀카를 찍은 김문수 전 도지사(좌)와 차명진 전의원(우). (사진=차명진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경기도 부천시에서 3선을 하고 2회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경찰의 동행여부를 거부한 게 드러나 논란이 됐다. 김 전 지사는 19일 “세상에 이런 코로나 핑계 독재가 어디 있느냐”며 당시 연행 과정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올렸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6일 일행 A씨와 국회의사당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경찰과 마주쳤다. A씨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바깥을 활보하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강제 검진 대상인 A씨를 인천 영종도보건소로 강제 연행하려 시도했고, 김 전 지사와 다른 일행 1명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김 전 지사는 경찰을 향해 “혐의가 있든지 해야지, 내가 김문수인데 왜 가자고 그러냐”며 “사람을 뭘로 보고 말이야”라는 등 비판했다.
지난 16일 경찰에게 신분증을 보여주며 신분을 묻는 김 전 지사. (사진=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 전 지사는 자신의 “나는 김문수”라며 경찰관 소속을 묻기도 했다. 경찰이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임을 밝히자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이 남의 건강까지 신경 썼느냐”고 비난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는 강제로 모셔갈 수 있는데 두 분은 A씨와 같이 오셨기 때문이니 혹시라도 오해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지사는 “이러면 안 된다고 당신들”이라며 “내가 국회의원 세 번 했어”라며 호통쳤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차명진 전 의원과 함께 기념 셀카를 찍기도 했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